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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양도서 뱀에 물린 10대 관광객 긴급 이송.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 비양도에서 10대 관광객이 뱀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과 소방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관광객 A양(10대)이 발등 부위를 뱀에게 물려 출혈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비양도 보건진료소 직원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오전 10시 11분쯤 비양도 선착장에서 A양과 보호자를 태워 한림항으로 이동했다. A양은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양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도서지역에서는 뱀 물림, 미끄럼 사고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변을 충분히 살피고 안전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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