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교육
올해 상반기 제주도민대학 수강생 2900여명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 개설과정도 확대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7.16. 10:58:40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상반기 제주도민대학에서 강의를 들은 도민이 29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또 개설 과정은 23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개(48%) 늘었다. 이는 제주도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취·창업 역량 강화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과 각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데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7월부터는 계절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캔바(Canva)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과정 등 49개 과정에 758명이 참여하고 있다.

2학기 과정은 현재 진행 중인 도민 수요조사를 반영해 편성하며, 8월 중순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도민대학은 도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왔다"며 "미래사회 변화와 도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계속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