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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로 역전골' 제주SK 4경기 연승 무승 '탈출'
18일 K리그1 18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 2-1 역전승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7.18. 21:30:33

18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는 제주 이탈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제주SK FC가 이탈로의 시즌 첫 골로 4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다.

제주SK는 1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제주SK는 전반 38분 포항 트란지스카에게 선제골을 내며 끌려갔지만 후반 김준하와 이창민, 김신진이 투입된 후 잇따라 골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제주SK는 후반 33분 김신진이 골문 왼쪽에서 그림같은 골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김신진의 데뷔골이 시즌 1호골이다.

이어 후반 37분은 코너킥 상황에서 이창민의 킥을 이탈로가 쇄도하며 논스톱을 방향만 바꿔놓으며 역전골을 만들었다. 이탈로의 시즌 첫골이다.

이후 제주SK는 토비아스가 반칙상황에서 포항의 어정원과의 충돌과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경기는 2-1로 마무리됐다.

제주SK는 6승5무7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8위로 4위권과의 승점 차를 5점 차로 줄였다.

제주SK는 오는 21일 강원과 19라운드 홈경기를 펼친 후 26일 광주로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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