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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금악마을 축산악취 해결 위해 ‘한뜻’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입력 : 2026. 07.19. 21:10:00
민·관 협력 악취 저감 추진


[한라일보] ○…제주자치도가 지역주민과 양돈농가, 행정,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금악마을 축산악취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에 나서 주목.

제주도는 지난 4월 금악리 마을회관에서 민·관 거버넌스 간담회를 열고 악취 취약시기 가축분뇨 처리량 확대, 농가의 자발적 악취 저감 참여 등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할 계획.

제주도는 금악지역에서 악취 측정값과 민원 발생 추이, 농가 관리 수준,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효과를 검증하고, 성과가 확인된 신속수거·처리 모델을 제주 전역의 축산악취 취약지역으로 확대할 방침. 오소범기자



예래동 생활밀착형 숲 조성


○…서귀포시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방문객이 일상 공간에서의 자연 체감은 물론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청사 에너지 효율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목표로 예래동주민센터에 생활밀착형 숲 조성을 본격화.

이에 식물로 창가를 채우는'블라인드 플랜트'를 도입하고 수직·수평 정원 13개소와 옥상정원 1개소 등 총면적 240㎡에 공기정화기능이 뛰어난 호야, 산호수, 도깨비고사리 등 4000여 본을 심어 녹색 휴게 공간을 조성할 계획.

시 관계자는 "10월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며, 예래동주민센터가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친환경 숲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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