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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공지능·로봇 꿈나무 모여라"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제주 예선
교육부터 실전까지…내달 23일 제주대서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6. 07.20. 17:41:12

'로보틱스 기초 제주 예선' 홍보물. 제주대학교 제공

[한라일보] 제주 청소년들이 미래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경험하며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도전의 장이 마련된다. 오는 8월 23일 제주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열리는 '로보틱스 기초 제주 예선'이다.

이번 대회는 '2026 전국민 AI 경진대회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의 제주지역 대회다. 우수 참가팀에겐 오는 11월 열리는 본선 대회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제주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가 후원하는 제주 예선에는 로봇 체험 경험이 없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 미션, 챌린지(대회) 연계형으로 치러지면서다. 참가자들은 로봇 구조를 이해하고 센서 제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두 시간의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전략을 세우고 경기를 준비하는 '엔지니어링 미션'(80분), 실전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 대회'(60분) 등에 참가하게 된다.

도내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4~6학년부터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용 로봇과 경기장 등 대회에 필요한 장비도 현장에서 지원된다.

참가자 전원에겐 간식과 수료증,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3일까지이며, 2~4명으로 팀을 구성해 '전국민 AI 경진대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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