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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2일부터 제주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환영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다자녀가구 여행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환영 캠페인'의 대상을 일반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확대한 것이다. 기존에는 두 자녀 이상을 둔 가구 가운데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다자녀가구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 4일 이상 숙박할 경우 가구당 4만원을 지원했다. 여기에 조부모·부모·형제·배우자·자녀 등이 함께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박 3일 이상 숙박하면 객실당 2만원을 지원하는 신규 캠페인이 추가됐다. 객실당 숙박확인서는 1건만 인정하며, 객실 내 침실이 2개 이상이어도 하나의 객실로 본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조부모·부모·형제·배우자·자녀 등이 함께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다. 참여 절차는 기존 다자녀가구 환영 캠페인과 동일하게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제주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한 뒤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숙박확인서, 결제 영수증 등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이후 가족 구성원 2명 이상이 함께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탐나는전 2만원 상품권이나 면세점 2만원 이용권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기존 다자녀가구를 포함해 총 120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숙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캠페인을 조기 종료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제주도가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기본시설, 안전관리, 범죄예방, 위생관리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을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업소에 인증을 부여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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