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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가 폭염에 대응, 도로 복사열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량 12대를 투입해 집중 살수에 나서고 있다.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가 폭염에 대응,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등에 1일 2회 이상 살수차량을 운행하며 보행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도로 복사열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살수차량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살수차량 12대가 주요 간선도로 등 열섬현상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작업에 나서고 있다. 특히 차량통행량이 많은 연삼로, 연북로, 중앙로, 공항로 등 도심 주요 도로와 생활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살수를 실시해 노면 온도를 낮추는 등 보행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살수차 운행 횟수를 탄력적으로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시장 주변, 버스 승강장 등 보행자 밀집구간에 대한 집중 살수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살수는 차량에 탑재된 물탱크를 활용해 노면에 물을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면 온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분진 발생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여름철 아스팔트 표면 온도는 공기 온도보다 훨씬 높게 올라가며, 한여름에는 대략 60~70℃, 심할 때는 80℃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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