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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제공 [한라일보] 여름 휴가철 약 보름 동안 내·외국인 관광객 150만여 명이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제주공항에서는 항공기 약 8796편이 운항하고, 약 154만명(국내선 131만명, 국제선 23만명)의 여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운항 편수는 517편, 여객은 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591편·151만명)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간 공항이 가장 붐비는 날은 8월 5일로, 약 9만6000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공항은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과 활주로, 항행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배수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또 악기상으로 체류객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탑승수속 시간을 줄이기 위해 ▷체크인 카운터 추가 운영 ▷임시주차장 추가 확보 ▷여객 동선 유도와 대기선 정비 ▷피크시간 안내요원 집중 배치 ▷보안검색대 탄력 운영 확대 등을 추진해 휴가철 터미널 혼잡 완화에 나설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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