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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 31일 개소 운영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7.24. 16:59:36
[한라일보]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킹, 개인정보 유출 같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지원하는 기관이 설립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벤처마루에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 (이하 센터)를 31일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제주도, 제주테크노파크는 그동안 호남권과 공동으로 수행하던 정보보호 지원을 제주 기업과 소상공인에 맞춰 단독적으로 할 수 있게 6억 8000만원을 투입해 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도록 정보보호 컨설팅과 정보기술(IT) 보안 패키지,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SECaaS) 패키지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연계한 취약점 점검,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DDoS 사이버대피소, 내서버 돌보미는 무료로 제공한다.

또 정보보호 인재를 키우고 도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정보보안 전문교육과 세미나, 정보보호 문제해결 대회인 정보보호 해커톤 등 보안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센터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064-720-239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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