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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하던 60대 심정지… 병원 이송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입력 : 2026. 07.26. 16:39:59

지난 25일 오전 한라산 어리목 코스를 등반하던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한라산을 등반객이 심정지로 쓰러지고 5세 아동이 물놀이 중 의식이 저하되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2분쯤 한라산 어리목 코스를 등반하던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가습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닥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4시 18분쯤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수영장에서는 5세 B군이 물에 빠져 의식이 저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군은 가족에 의해 구조됐으며 자발순환을 회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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