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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열린 2026KWBL 제주와 무궁화전자와의 경기. 제주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올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이 2026KWBL휠체어농구리그 1라운드를 리그 2위로 마무리했다. 제주는 지난 25일과 26일 경기도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펼쳐진 1라운드 4번째와 5번째 경기에서 값진 2승을 추가하며 4승1패를 기록, 춘천타이거즈(5승)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렸다. 제주는 26일 수원무궁화전자와의 경기에서 김지혁의 20점에 힘입어 71-43(25-9, 19-8, 15-14, 12-12)으로 승리를 거뒀다. 앞선 25일 K드림메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신예 손세윤을 투입하는 작전을 펼치며 55-31로 승리했다. 오현고 1학년에 재학중인 손세윤은 한국 최연소선수로서 이날 리그에 첫 출전한 K드림메이커스전에서 선발출장해 풀타임 맹활약하며 10득점(수비리바운드 2개)을 기록해 팀 승리에 견인, 경기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K드림메이커스는 전국 3개대학교와 2개클럽으로 구성한 비장애인선수단으로 올해 첫 리그에 참가했다. 제주는 지난 5일 춘천타이거즈전에서 에이스 김동현과 주전 스리피롬이 동시에 5반칙 퇴장을 당하는 불운 속에 74-75 1점차로 쓴잔을 마시며 유일한 1라운드 패배를 기록했다. 한편 2라운드는 오는 8월8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홀트종합체육관(8-9일)과 제주한라체육관(21-23일)에서 각각 펼쳐진다. 제주는 8일 오후3시 춘천타이거즈, 9일 오전11시 K드림메이커스, 21일 오후1시 코웨이, 22일 오후3시 무궁화전자, 23일 오후3시 고양홀트와 일전을 치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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