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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외 유튜버 대상 제주 장기체류 콘텐츠 제작 지원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6. 07.27. 15:49:03

제주도관광협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도외 유튜버 대상 제주 장기체류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 체류를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제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제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구독자 1만 명 이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도외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규모에 따라 총 7개 팀을 선정한다.

모집은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채널 규모에 따라 ▷구독자 1만명 이상은 영상 3편 제작 시 100만원 ▷3만명 이상은 영상 3편 제작 시 150만원 ▷10만명 이상은 영상 2편 제작 시 20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4박 이상 제주에 머물며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제주에서 살아보듯 체류하며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문화와 일상, 계절별 매력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콘텐츠 제작 주제는 ▷로맨틱 제주(신혼·커플 여행) ▷제주 식문화 여행(제철 식재료·전통음식) ▷제주 다크투어리즘(제주 역사·문화 여행) ▷야간 관광 등으로, 관광협회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주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크리에이터가 제주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기획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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