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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 환경단체들이 동복리 LNG 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기후솔루션은 2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자인 한국동서발전이 환경영향평가 범위를 축소하고 습지보호지역을 누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필수 절차인 전문가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도 생략됐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전원개발사업으로, 평가항목 결정 권한이 승인기관인 기후부 장관에게 있음에도 제주도지사가 결정해 절차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후변화영향평가 범위 역시 사업지 내부로만 한정해, 제도의 취지를 훼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2024년 KDI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편익비과 수익성 지수가 모두 기준치인 1.0을 밑돌았고, 사업비가 4880억원에서 6488억원으로 대폭 증가했음에도 타당성 재조사가 이행되지 않았다고 문제제기했습니다. 단체들은 한국동서발전에 사업 즉각 철회를, 제주도에는 환경·경제적 영향의 재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감사원이 발전소 사업의 위법성을 엄정히 감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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