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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K-UAM 서비스 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가 29일 성산읍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UAM 팀코리아 관계자와 도민·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시연에서는 독일 볼로콥터의 유인 기체가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인근 해상을 비행하며 실제 운항 환경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삼보모터스그룹이 개발 중인 B-33X의 실물 크기 모형과 비행 시뮬레이터, 제주 UAM 가상현실 시뮬레이터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직접 상공을 나는 장면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국토부 UAM 지역시범사업에 선정된 제주도는 올해 성산 버티포트 설계에 착수하고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추진하며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이 영상의 앵커 멘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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