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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제주시 해안동의 한 과수원 컨테이너 창고에서 담뱃불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담뱃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2분쯤 제주시 해안동의 한 과수원 컨테이너 창고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창고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후 5시 56분쯤 완전히 꺼졌다. 화재는 창고 서측 외부에서 제대로 꺼지지 않은 담뱃불이 나뭇가지 등과 접촉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날 오후 6시 22분쯤 제주시 도두2동의 한 다세대주택 베란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신고 접수 1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확인 결과 베란다에서 다량의 담배꽁초와 불에 탄 흔적 등이 발견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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