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제주,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계획 공청회 개최
8월 12일 제주웰컴센터서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입력 : 2026. 07.30. 10:21:59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위치도.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탑동 일대에 대규모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된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에 앞서 주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탑동 혁신지구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도입 기능, 공간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도시계획·도시재생·건축·경관·공연예술·크리에이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정 토론과 주민 의견 청취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한 뒤 국토교통부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공모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되면 최대 2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시 탑동지구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제주도는 이 일대를 산업·상업·문화·관광·여가·생활SOC 기능이 집적된 제주 원도심의 앵커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