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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경관 개선 공사를 마친 연북정.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 문화유산인 제주시 조천읍 연북정과 조천진성이 밤에도 조명 아래 모습을 드러낸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6월 연북정과 조천진성 주변 아래에 경관 조명등을 시설하는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착수해 최근 공사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관광객은 야간에 어두웠던 이들 성 주변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됐다. 또 두 유적이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는 다른 도내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연북정·조천진성 야간경관 조성은 제주 문화유산 야간경관 사업의 출발점"이라며 "제주성지, 명월성지, 대정성지 등 주요 문화유산으로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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