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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기자전거 수리 창고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입력 : 2026. 08.02. 09:45:51

지난 1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전기자전거 배터리 수리 창고 화재 현장.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44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의 한 전기자전거 배터리 수리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 접수 35분만인 오후 3시 19분쯤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컨테이너 한 채가 전소하고 전기자전거와 공구 등이 소실되며 2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창고 내부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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