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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기 작업.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참조기 금어기 종료에 따라 추자도 연근해와 소흑산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유자망 어선의 참조기 조업이 8월 중순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제주시에 따르면 참조기 금어기는 매년 4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참조기 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조치다. 금어기 기간 유자망 어선들은 오징어, 고등어 등 다른 어종으로 대체 조업을 이어왔으며, 8월 초부터는 어구 교체와 어선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참조기 조업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 봄철 참조기 어황이 좋았던 만큼 8월에도 계속될지 주목되고 있다. 도내 유자망 어가는 2016년 100척에서 113척으로 늘었고 올해 6월 말 기준 참조기 위판 실적도 265톤, 70억95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9톤, 44억318만원에 비해 위판량은 16%, 위판액은 59% 증가했다. 제주시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봄철 참조기 어황이 좋았고, 조업 여건도 양호해 어판량도 증가하면서 금어기 해제 이후 조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과도한 경쟁 조업으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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