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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미식관광 프로그램인 '제주미(味)행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으로 오는 13일 송훈 셰프와 함께 특별 회차를 선보인다. 제주도관광협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제주 식문화를 체험하는 미식 관광 프로그램 '제주미(味)행'이 오는 13일 송훈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회차를 선보인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미(味)행 식도락 관광객 유치 조성' 사업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 수셰프 출신인 송훈 셰프가 함께 하는 특별 회차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제주소통협력센터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탐나오를 통해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토종 흑돼지 품종인 '난축맛돈'을 활용한 제주 향토음식 몸국 만들기에 참여한다.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이용해 동문시장에서 장을 본 뒤 송훈 셰프와 함께 여름철 보양식으로 재해석한 몸국을 만들고 시식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18일부터 시작된 '제주미(味)행'은 오는 11월까지 모두 20회 운영된다. 로컬 미식 전문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전통시장 장보기, 제주 전통음식 만들기, 마을 방문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제주 고유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기별로 만드는 음식은 각재기국, 고사리육개장, 돼지고기산적, 빙떡, 자리물회, 옥돔무국, 전복소라국, 갈치호박국, 쉰다리 등이다. 프로그램은 운영 초기부터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회차마다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는 과정이 신선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제주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제주 전통음식을 배우고 식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프로그램이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보답하고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페셜 회차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만의 전통 식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제주 미식 관광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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