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
제주대 음악·미술 전공 학생들 두 번째 공동 전시·연주회
지난 6월 제주대 이어 오는 7일 델문도로스터스서 예술 교차 프로젝트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8.04. 16:30:23

음악·미술 전공 학생들의 예술 교차 프로젝트 포스터. 제주대 제공

[한라일보] "피아노가 그려낸 청춘의 한 장면, 그림 속에서 울려 퍼지는 너의 노래. 아름다운 우리의 영혼은 가장 찬란한 예술이 된다."

지난 6월 제주대학교에서 미술·음악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는 융합 예술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제주대가 두 번째 예술 교차 프로젝트를 펼친다. 이번에는 지역 사회와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캠퍼스를 벗어나 제주 도심에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장소를 옮겼다.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델문도로스터스(제주시 연삼로 316).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강정은 교수와 미술학과 김강훈 교수가 공동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협업해 창작 경험을 다지고 예술 간 경계를 허물려는 취지다. 미술학과와 음악학부 학생들을 1대 1로 연결해 창작의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도록 했다. 미술 전공 강초희·이광혁·이샘·정세아·최서진·최아름, 음악 전공 김예림·김혜미·박예진·박인서·원유민 학생이 참여한다.

이날 미술 작품 전시와 함께 해당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 연주가 동시에 진행된다. 공연의 피날레는 프로젝트를 이끈 미술학과 김강훈 교수와 음악학부 강정은 교수가 맡는다. 당일 전시와 연주 프로그램은 영상으로도 기록해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