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1회 한라일보배 태권도 품새대회.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역 태권도 품새 최강자를 가리는 제2회 한라일보배 전도 태권도 품새대회가 오는 8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제주 대표신문' (주)한라일보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경쟁부문이 확대되면서 참가단체가 늘었고 신설되는 태권체조부문 첫 우승팀이 누가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우선 참가 대상은 기존 초·중·고부에서 일반부까지 확대됐고 경쟁부문도 개인전과 3인조 단체에서 태권체조를 추가됐다. 이에 따라 참가자도 공인품새 개인전 845명, 공인품새 3인조 단체 90명, 그리고 신설된 태권체조 부문 5개팀 65명이 참가, 첫 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면서 전체 참가인원은 1000명대를 돌파했다. 참가단체도 지난해 29개 팀에서 올해는 39개 팀으로 10개 팀이 증가했다. 경기는 초·중·고·일반부 개인전과 3인조 단체전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전 초등부는 학년별로 나눠 치러진다. 단체전 초등부도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고등부로 구분해 우승자를 가린다. 각 부문 우승자에게 메달과 함께 상장 등이 주어지며 개인전 1위를 가장 많이 기록한 팀을 대상으로 종합시상도 이루어진다. 한편 이날 대회 식전공연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과 함께 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 후원으로 버추얼태권도 이벤트 경기가 열린다. 2026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 선수들이 VR헤드셋과 상체, 무릎, 종아리에 부착된 5개의 모션 센서를 착용하고 가로 4m, 세로 4m의 가상 경기장에서 대결한다. 경기 시간은 60초이며 3판2선승제로 치러지며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모두 소진하거나 남은 체력 게이지가 더 많은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품새대회는 주최하는 한라일보 김한욱 사장은 "제주자치도태권도협회와 함께 침체된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태권도인과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