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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원의 아이언 샷. KLPGA 제공 [한라일보] '버디 폭격기' 고지우와 '한라산 폭격기' 고지원 자매가 고향 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2026제주삼다수마스터스 첫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 '디펜딩 챔프' 고지원은 6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개막한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1라운드에서 첫 홀과 4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하고 후반 13번과 14번 홀에서 보기플레이의 부진을 보여 3오버파 75타 공동 87위로 마감했다. 고지우도 11번홀에서 더블보기, 16번홀에서 쿼드러블보기를 범하는 극도의 부진을 보이며 5언더파 77타로 공동 106위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제주출신 중에선 양효리가 3번과 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에 올랐고 임진영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87위, 양효진은 5오버파 77타 공동 106위에 머물렀다. 6언더파를 몰아친 서어진과 박예지, 신다인이 공동선두 그룹을 형성했고 뒤를 이어 강채연과 이지현3 서교림 강수은 문정민이 공동 4위에 올랐다.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대상 포인트와 상금 등에서 1위를 달리는 김민솔도 2오버파 공동 72위로 부진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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