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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이미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도전장을 내면서 오는 10월 선정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실시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제주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총 2개 지자체가 응모했다고 밝혔다. 제2우주센터는 위성 발사 수요 증가와 재사용발사체 운용 확대에 대응해 국가 우주수송 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8년부터 2034년까지 7년간 발사시설·재사용 착륙시설 등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주항공청은 건립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응모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립지 기본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해 평가대상을 결정 후, 발사운용성, 발사인프라 구축환경, 입지·사회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항공우주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다만, 이번 공모 참여 가능성은 불투명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달 13일 기자간담회에서 대규모 부지 확보와 주민 수용성 문제 등을 거론하며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제2우주센터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이해 국가 핵심 우주수송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적의 건립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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