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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범 국회의원. [한라일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성범 의원 (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은 10일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와 연계한 사전ㆍ특별행사 등이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이날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를 열고, 본행사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하되, 2027년과 2028년 제주에서 유엔해양총회와 연계한 사전ㆍ특별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공식 의결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하며 제주에서 유엔해양총회 관련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김 의원은 "제주가 2028년 유엔해양총회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행사를 제주에 유치하고, 이를 제주 해양산업과 관광 , 국제교류의 새로운 기회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해양총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4번 해양환경 · 해양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논의하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2028년 총회에는 전 세계 193개 유엔 회원국과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약 2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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