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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가 올해 '서귀포형 가로수 실명제'를 시범 운영하는 구간인 중앙로 일대.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의 가로수 행정 우수사례가 국민투표 최종 후보에 올라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서귀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 가운데 3위(평가점수 93.8점)의 성적으로 국민투표 대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종 후보에 오른 지자체는 서귀포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세종시, 충북 청주시와 음성군, 전남광주 순천시, 경북 경주시와 포항시 등 8곳이다. 서귀포시는 '시민참여 실명제와 가로수 수간주사로 가로수 관리 혁신'이라는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창의성·적극성·효과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혁신 사례는 가로수마다 번호와 QR코드를 부착해 가로수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병해충 방제 시 약제 비산에 따른 피해 방지를 위해 나무에 직접 약제를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을 도입한 내용이다. 산림청은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11~14일 4일간 '국민생각함'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득표순으로 최종 우수사례 5건(대상 1, 우수 1, 장려 3)을 선정해 오는 19일에 최종 결과 발표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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