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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갯바위에 자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 해상에서 레저보트 닷줄이 끊어지며 배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3.4t, 모터보트, 승선원 3명)가 갯바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배에는 50대 여성 B씨만 탑승 중이었으며, 배가 좌초되자 자력으로 해안가로 걸어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승선원 2명은 스쿠버다이빙 중이었으며, 자력 출수했다. 이들은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했으며, 해양 오염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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