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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열대야 현상 [한라일보] 호우특보가 내려진 제주에 사흘간 많은 비가 내렸지만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는 계속됐다. 1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5.7℃, 서귀포 25.4℃, 고산 25℃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지점별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 38일, 서귀포 36일, 고산 32일, 성산 25일이다. 낮에도 밤에도 더위는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1℃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 안팎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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