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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용 등부표를 점검하는 모습.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공 [한라일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이달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주지역에 설치된 사설 항로표지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설 항로표지는 해양수산부가 아닌 기관·사업자가 자체 업무에 사용하기 위해 해수부 허가를 받아 설치하는 항행보조시설로, 등대나 등부표 등이 포함된다. 주로 해상 공사구역과 해양풍력발전단지 표시, 해양자료 수집 등을 위해 설치된다. 제주에는 28개 기관·사업체가 모두 105기의 사설 항로표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점검에서는 상반기 지적사항 조치여부와 허가사항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사설항로표지 기능유지와 허가 위치 이탈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소유자와 관리자의 사설항로표지 운영 중 발생하는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설항로표지 관리·감독을 통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해상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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