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행정
제주 심야 주유소 추가 공모… 2곳 추가 모집
읍면지역 심야 주유소 5곳 이상 추진… 현재 3곳 선정
오는 30일까지 공모절차 후 9월중 시범 운영 추진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6. 08.20. 15:29:17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부터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심야 주유소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에 참여할 주유소를 추가 공모한다.

제주도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읍·면지역 심야주유소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할 주유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13일까지 읍·면지역 주유소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4개소 가운데 3개소를 선정했다.

도는 내달부터 8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지역 5개소 이상의 주유소를 대상으로 심야 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러나 당초 목표보다 선정 주유소가 2개소 부족해 도는 책정된 사업비를 활용하기 위해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앞서 특정 지역에 선정 주유소가 집중되는 것을 막고 지역별 안배를 고려해 애월읍과 조천읍, 구좌읍 소재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주유소에는 오후 8시 이후 심야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홍보비가 지원된다.

인건비는 근무자의 업무와 운영시간에 따라 1인당 시간당 2만3000원에서 3만원까지 지원하며, 운영시간 안내 현수막 제작 등 홍보비는 업소당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도는 추가 공모를 통해 참여 주유소를 최종 선정한 뒤 9월부터 올해 말까지 심야 주유소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