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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익의 '그 자리-5월의 용마 마을'. 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 제공 [한라일보] "지나온 15년의 시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제주의 바람과 자연 속에 켜켜이 쌓아 올린 예술적 성찰의 기록입니다." 사단법인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장을 맡고 있는 한용국 작가는 15번째 정기전의 의미를 그렇게 설명했다. 제15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전이 '열다섯 번의 울림'이란 주제로 펼쳐진다.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한라일보 1층 '이룸갤러리 한라일보점'. 이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급변하는 시대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고 있는 이들이다. 그래서 화면 위에 풀어낸 이야기들은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삶과 세상을 이어주는 희망의 메시지다. 출품 작가는 33명으로 제주 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준다. ![]() 한용국의 '삶의 자리-보목리'. 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 제공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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