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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제주지방.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본격 가을이 시작된다는 처서(23일)을 앞둔 제주지방은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4일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21일에는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 내리겠다. 21일 예상 강수량은 5~40㎜이며 22일 예상 강수량은 5~60㎜로 편차가 크겠다.산간지역을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중으로 당분간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까지 오르며 매우 무덥겠다. 일부지역에선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지난 밤사이에도 지점별 최저기온이 제주 27.5℃, 서귀포 27.5℃, 성산 27.6℃, 고산 26.4℃로 밤사이 최저 25℃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 지점별 누적 열대야 일수는 제주 42일, 서귀포 40일, 고산 34일, 성산 28일이다. 21일 낮 최고기온 30~32℃, 22일 아침 최저기온 26~27℃, 낮 최고기온 31~33℃까지 오르겠다. 23일 낮 최고기온도 33℃ 안팎으로 예상된다. 해상에선 21일 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등에서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1일 밤부터 제주도해안에는 강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상중인 제18호 사우델은 오는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240㎞ 부근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사우델이 제주와 한반도에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이다. 유럽과 일본 수치모델은 중국 대륙쪽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고 당초 한반도 족을 예상했던 영국모델도 중국쪽으로 변경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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