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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휠체어 농구 제주선수단. 제주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휠체어농구가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하며 10년 만의 정상 도전에 나섰다. 제주자치도는 31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휠체어농구 OPEN 8강전에서 울산광역시를 89대 36으로 꺾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제주는 1쿼터부터 21대 2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주도권을 잡았고,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 최종 53점 차의 승리를 거뒀다. 준결승 상대는 강원특별자치도다. 강원 역시 8강전에서 대전을 88대 29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제주와 강원은 전국무대에서 꾸준히 상위권 경쟁을 이어온 맞수로, 최근 휠체어농구리그에서도 접전을 펼쳐온 만큼 결승 진출을 놓고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제주 휠체어농구는 2016년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2024년 제44회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서울에 56대 59로 석패해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제주는 1일 오전 9시 한라체육관에서 강원과 준결승전을 치르며, 승리할 경우 2일 오후 1시 30분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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