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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유진 학생기자(노형중학교 3학년) [한라일보] 제주 노형중학교는 지난 7월 29일 교내 체육관에서 베트남 응우옌찌프엉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2026 한·베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형중의 교훈인 '눈은 세계로, 가슴에는 꿈을'에 따라 학생들의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은 양국의 문화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각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노형중 학생들이 운영한 한국 전통놀이 체험 부스에서는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 딱지치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놀이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소개했다. 또한 식혜와 미숫가루 등 한국의 전통 음료와 제주 지역 간식을 함께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언어는 달랐지만 학생들은 영어와 몸짓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공연과 K-팝을 함께 즐기며 교류를 이어갔다. 노형중은 이번 문화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능력과 문화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유진 학생기자(노형중학교 3학년)>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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