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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제주 휠체어 농구단. [한라일보] 제주 남자휠체어농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주선수단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제주특별자치선수단은 1일 오전 9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휠체어농구 OPEN 4강전에서 맞수 강원특별자치도를 69대64, 5점 차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제주는 31일 열린 8강전에서 울산광역시를 89대36를 대파했고 강원자치도 역시 대전광역시를 88대29로 꺾으며 치열한 4강 승부가 예상됐었다. 제주는 이날 강원을 상대로 전반을 34-42로 뒤진 채 마쳤지만 3쿼터에서 18-10을 기록하며 52-52 동점을 만든 뒤, 마지막 4쿼터를 17-12로 앞서 최종 69-64의 역전승을 완성했다. 제주 휠체어농구는 2016년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금메달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결승 상대는 서울이다. 제주와 서울의 결승전은 2일 낮 12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며, 제주선수단은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10년 만의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지난 2024년 제44회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서울에 56대 59로 석패해 은메달에 그친 바 있어 당시 아쉬움을 씻고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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