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 오늘 개막
해외 4팀, K리그 산하 4팀 등 8개팀 참가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9.02. 10:52:49

제주SK 유스팀. 제주SK 제공

[한라일보]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과 아시아 명문 구단 유소년 클럽이 만나 국제 교류와 우정을 이어가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6(K LEAGUE ASIAN YOUTH CHAMPIONSHIP JEJU 2026)'이 2일 개막한다.

오는 6일까지 5일간 서귀포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째이며 제주SK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과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총 8개 팀(국내 K리그 산하 유스 4팀+해외 4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4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순위 결정전을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U-18 대회로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참여한다.

A조는 제주SK U-18팀을 비롯해 경남 U-18팀, AIE 국제고등학교(일본), PVF 풋볼 아카데미(베트남)가, B조에는 대구 U-18팀, 수원FC U-18팀, 세레소 오사카(일본), I리그 유스 선발팀(인도네시아)이 편성됐다.

주관사인 제주SK는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아시아 차세대 선수들이 교류하고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메카 제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스포츠가 지역 경제와 관광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