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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한 밝기 확보해야” 주문 [한라일보]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경찰이 허위로 종결하고,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돼 제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밤길을 걸으며 안전을 점검. 위 지사는 지난 1일 오후 7시15분부터 약 40분간 제주자치경찰과 함께 제주시 연동 일대를 걸으며 방범용 공공 CC(폐쇄회로)TV와 비상벨 작동 상태 등을 살피고, 가로등 밝기 등을 확인. 위 지사는 "사람이 많이 모이고 이용이 많은 상업지역일수록 위험 요소가 큰 만큼, 그에 맞춰 가로등과 조도를 갖춰야 하며, 밤길 안전의 기본은 충분한 밝기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현장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 이상민기자 사회보장계획 공청회 개최 ○…서귀포시가 오는 8일 '제6기(2027~2030)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갖고 향후 4년간 사회보장정책의 시정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 이에 계획 비전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이 행복한 서귀포시'로 설정하고 ▷함께 만드는 촘촘한 온기 돌봄 ▷안심하고 누리는 맞춤형 건강케어 ▷내일이 든든한 일자리·주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여가 등 4개 전략을 중심으로 세부사업을 구체화할 계획. 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으로 실효성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 백금탁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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