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포츠
제주SK 홈 마지막 경기도 "반드시 연승 간다"
5일 울산HD와 홈 경기..28라운드부터 원정 경기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9.03. 10:48:10

제주SK의 상승세를 주도하는 네게바와 아이아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지난해보다 105일 빠르게 리그 10승을 달성한 제주SK FC가 마지막 홈 경기도 연승을 선언했다.

제주SK는 오는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제주에서 다음달까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28라운드부터 원정경기에 나서는 제주SK는 파이널라운드 이전 33라운드까지 홈 경기가 없다.

제주SK는 10승8무8패, 승점 38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세루지우 코스타 체제 이후 지난해보다 105일, 12경기 빠르게 10승을 달성한 제주SK는 여전히 파이널 라운드 상위 스플릿 진입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5위 강원, 6위 포항과의 승점 차가 3점 차에 불과하고 7·8위와도 4점 차여서 연패할 경우 순위는 뒤바뀐다. 그만큼 연승이 필요한 시기이다.

하지만 올 시즌 제주SK의 울산전 성적은 부진하다. 1차전은 0-2, 2차전은 1-2로 잇따라 패했다.

제주SK는 최근 팀 분위기 자체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네게바와 아이아스, 지난 라운드에서 데뷔골을 신고한 치나리가 울산과의 경기에서도 경기를 주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대 팀들의 집중 견제를 받았던 네게바와 아이아스는 나란히 시즌 3호골을 기록하면서 팀에 녹아든 상태다.

한편 제주SK는 울산과의 27라운드 이후 오는 9일 28라운드부터 광주전부터 33라운드 인천전까지 원정경기에 나선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