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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샘물처럼 이어져 온 삶… 제주시 봉개동 '새미마을'을 가다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입력 : 2026. 09.03. 16:18:53


[한라일보]제주시 봉개동에 자리한 동회천(새미마을)은 마을의 젖줄인 맑고 풍부한 새미물을 중심으로 삶의 역사가 유구하게 이어져 온 곳입니다.

마을 곳곳에는 민속 신앙의 자취인 오석불과 신당인 새미당이 남아있어 주민들의 안녕을 바란 오랜 기원의 숨결을 전해줍니다. 여기에 울창하고 정겨운 새미숲이 마을을 한데 감싸며 자연과 삶, 역사가 아늑하게 어우러진 정겨운 터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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