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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한정아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입력 : 2026. 09.03. 21:30:00
[한라일보]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 조합원인 오영훈(왼쪽)·한정아(오른쪽)씨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이들 부부는 양돈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지속적인 경영 개선을 통해 농업 발전과 농촌의 활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진적인 농장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농업인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돈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김범석 교수 해상풍력발전위 공동위원장

김범석 제주대학교 교수(화공그린에너지학과·사진)가 국무총리 소속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해상풍력발전위원회는 지난 2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재한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해상풍력 정책을 논의하는 범정부 기구로, 김 교수를 포함한 12명이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제주국제대학교 융합경영학부 김윤숙·오영희 교수는 지난 2일 수업시간을 활용해 네팔 유학생 및 재학생들과 함께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융합경영학부에는 현재 약 160여명의 네팔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번 홍수로 일부 학생의 친척이 연락이 닿지 않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네팔 학생들은 피해 현장을 걱정하며 아픔을 함께했고, 이를 지켜본 교수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총 111만5000원으로, 국제적십자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지역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재난 피해 복구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하례초 학생 주도 자원순환 캠페인

하례초등학교(교장 송성희)는 지난 2일 자원순환 캠페인 '함께 투명할래?'를 운영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주도해 가정과 학교에서 모은 페트병을 수거하고 기후행동 홍보활동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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