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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9월의 첫 주말, 제주목 관아에 우리네 전통 성악이 흐른다. 제주목 관아의 야간 개장 프로그램인 '귤림야행'의 올해 네 번째 정기공연 '귤림풍악'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준비한 공연은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주제는 '가곡의 밤'. 제주도립교향악단과 제주도립합창단이 한국의 정서를 담은 가곡으로 무대에 선다. 바리톤 김원, 소프라노 전은혜가 협연한다. 김원은 독일 유학 이후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다. 공연은 오후 8시 30분까지. 공연 당일 제주목 관아에선 조선시대 수문장 교대의식이 재현된다. 전통무예 시연도 예고됐다.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휘봉 꾸미기 체험도 운영된다. 하루 전인 4일 관덕정 광장에선 버스킹 공연 '귤림별곡'이 열린다. 이날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재즈 음악 무대다. 보컬리스트 안소영을 중심으로 꾸려진 재즈 트리오 '에인트쏘영'이 스윙, 블루스, 라틴, 펑크 등 재즈의 다채로운 얼굴로 관람객을 마주한다. ![]() 행사 일정은 당일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목관아팀(064-710-6717).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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