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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캐시백(결제 금액과 연동한 현금 환급) 월 적립한도가 5일부터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오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도민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국체육대회를 찾는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잇기 위해 5일 0시부터 10월31일까지 두 달간 캐시백 월 적립 한도를 이같이 상향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있다. 적립한도가 100만원으로 상향되면서 소비자들은 2개월 간 최대 20만원까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 적립 한도 상향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지방비 266억 5000만원과 함께 국비 44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의 이용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제주도는 큐알(QR) 결제를 확대하고 대학 학생증, 케이(K)-패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또 관광 플랫폼 ‘나우다’와 탐나는전을 연계하고, 양대 전국 체전 기간에는 참가자로 인증한 이용자에게 탐나는전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들의 지갑을 열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탐나는전은 도민의 소비 부담을 덜면서 지역에서 이뤄진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제주 대표 민생경제 정책”이라며 “이번 적립한도 상향으로 지역 소비에 활력을 더하고, 탐나는전이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더 촘촘하게 잇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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