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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소속 돌봄전담사들이 4일 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한라일보] 도내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 운영을 담당하는 돌봄전담사들이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소속 돌봄전담사들은 4일 제주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향해 "교육감이 되기 전, 노동조합과의 정책협약으로 전일제 전환을 약속했던 것을 기억한다"며 "그러나 지금 돌아오는 것은 기나긴 침묵뿐"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약속은 한낱 선거용 공약에 불과했던 것인가"라며 현행 6시간 단시간 노동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들은 "휴게시간조차 제대로 쉴 수 없어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의 활동을 준비하고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서도 다음 날 수업 자료를 만들며 그림자 노동을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고 교육감에게 전일제 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소속 돌봄전담사들이 4일 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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