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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일중 근대2종 선수단. 왼쪽부터 남길우 김민균 안도윤 김재현 이가영 이예승 박효연. 제주근대5종연맹 제공 [한라일보] 귀일중 근대5종 선수들이 단체전을 우승하는 등 전국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제주 근대5종의 저력을 과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근대5종연맹은 귀일중(교장 남효봉)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남중부 근대2종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위, 여중부 근대2종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김재현, 김민균, 안도윤, 남길우가 출전한 남중부 단체전에서 귀일중은 2180점을 합작하며 경기NSF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현은 개인전에서도 수영 309점(2위), 육상 335점(6위)을 획득해 총점 644점으로 종합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귀일중은 여중부 단체전에서도 이가영, 박효연, 이예상이 1551점을 합작해 전남체중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는 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실전 경기력 점검에 나선 제주사대부고 선수들도 출전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고부 이시하가 펜싱에서 1위를 기록하며 종목별 경쟁력을 보여줬는데 종합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남고부에서는 신현규가 11위, 박진우가 12위를 기록했는데 단체전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근대5종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확인된 기량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제주선수단의 메달 획득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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