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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편리한 여객선·제주항 이용을 위해 해상교통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해상교통 특별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 수송과 장비 운송을 돕고 여객선과 항만시설 안전관리 및 이용 불편에 대응한다. 6개 항로에서 운항하는 여객선 8척의 선수단 수송을 지원하고 제주세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 항만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여객선을 이용하는 장애인 선수단의 원활한 승·하선을 위해 선내 엘리베이터를 사전 점검하고 정기점검이나 작업 등으로 이용 제한이 필요한 경우 선수단 이동에 지장이 없도록 일정을 조정한다. 또한 선수단 수송 차량은 일반 차량보다 먼저 선적할 수 있도록 하고 선내 엘리베이터와 가까운 곳에 차량을 배치한다. 쾌적한 항만 이용환경을 위해 제주항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한다. 선수단 이동 동선을 정비하고, 야외화장실과 친수공간, 여객터미널 주변도 집중 정화한다. 항만 입주기관·단체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하도록 안내한다. 제주도는 대회 개막에 앞서 항만시설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여객선 승·하선과 차량 이동 과정의 안전관리도 집중 점검한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선수단이 제주항과 여객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하선과 차량·장비 운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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