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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사상 첫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개막해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관계자 등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도내 3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역대 최다인 26개 종목에 선수 301명 등 475명 출전, 메달 150개 이상, 종합순위 12위 이상을 목표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지난 8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된 성화는 175명의 주자와 함께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을 순회한 후 개회식에서 최종 점화돼 대회가 끝나는 16일까지 경기장을 밝히게 된다. ![]() 10일 제주도청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출발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개회식은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무한의 우주를 열다'라는 대주제 속에 펼쳐진다. 제주도립무용단을 비롯한 전문 무용수들과 로봇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제주의 미래를 그리는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대규모 드론쇼와 성화 점화가 어우러지며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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