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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 주 제주지방 "선선해요".. 강한 자외선은 '주의'
낮 최고기온 28℃ 내외.. 18일 전역 비 예보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9.14. 08:28:05

초가을 날씨 만끽하는 제주마. 한라일보DB

[한라일보] 9월 셋째 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다 주말을 앞두고 비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4일부터 17일까지 잇따라 중국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거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18일에는 전역에서 비가 시작돼 19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6일까지 낮동안은 구름 사이로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을 보일 전망이어서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해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4일 낮 최고기온 27~29℃, 15일 아침 최저기온 21℃내외, 낮 최고기온은 26~28℃로 예상된다. 16일과 17일 낮 최고기온도 28℃ 내외가 되겠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18일 시작된 비가 이어지면서 19일 오전까지 내릴 것으로 보이며 휴일에는 그쳐 구름 많겠다. 낮 최고기온도 26~28℃로 대체로 선선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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