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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 제2공항 찬성 측이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며 담당 공무원의 업무 배제를 요구했습니다.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준비소위원회의 찬성 측 위원인 강효민 제2공항 지연피해 주민 대표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가 찬성 측의 핵심 요구에 답하지 않은 채 협의회 운영을 일방적으로 확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대표는 주민투표나 공론조사처럼 제2공항 추진 여부를 다시 결정하는 의제를 다루지 않는 조건으로 협의회 참여를 밝혔지만, 담당 부서가 이에 대해 명확한 답변 없이 협의회 운영을 확정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권고한 사회협약위원회에는 찬성 측 이해당사자를 대변하는 인사가 없었고, 관련 심의 절차에 대한 설명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협의회의 적법성 검토보다 정책 발표가 앞섰다며, 담당 공무원과의 신뢰가 훼손된 만큼 해당 공무원을 업무에서 배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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