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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홍보 포스터. 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 학생들이 땀 흘리며 하나 되는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다. 축전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곳곳에서 열린다. 도내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중고생 5878명이 참가한다. 학교와 학년의 경계를 넘어 스포츠로 한 데 어우러진다. 경기는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등 20개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여기에 더해 바운스발리볼이 시범종목으로 운영된다. 본경기는 축전 이틀간 도내 학교 체육관과 공공체육시설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일부 종목은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사전 경기를 치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은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며 건강과 협력,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스무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전이 모든 학생이 서로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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