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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지역 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월 데이터 제공량이 대폭 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지난 1일부터 도내 버스 848대의 공공와이파이 월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 200TB에서 300TB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버스 1대당 공공와이파이 제공량은 월 241GB에서 362GB로 약 50% 증가했다. 제주도는 버스 이용객 증가로 인해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사용량도 덩달아 늘어 인터넷 접속이 원활히 하지 않자 이같이 조치했다. 제주도는 이번 데이터 확대를 통해 월 기본 제공량 소진에 따른 인터넷 속도 저하를 완화하고, 이용객들이 웹 검색과 동영상 시청 등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생활 공간에서도 공공와이파이를 확대하고노후 장비 교체도 추진한다. 제주도는 골목형 상점가와 공공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에 공공와이파이 185개를 추가 설치한다. 또 설치 후 5년 이상 지난 공공와이파이 395개는 최신 장비로 교체해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인다. 장철원 제주도 미래산업국장은 "공공와이파이는 도민과 관광객의 디지털 이용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이용 수요에 맞춰 공공와이파이를 확대하고 품질을 개선해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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